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로스 플러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마크로스 시리즈]]의 작품으로 [[초시공요새 마크로스]]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정식 후속작이다. 총감독은 [[카와모리 쇼지]], 당시에는 신인 감독이었던 [[와타나베 신이치로]]가 실질적인 메가폰을 잡고, 각본에 노부모토 케이코, 음악에는 [[칸노 요코]]와 미조구치 하지메, 메카닉 작화는 [[이타노 이치로]]와 [[고토 마사미]], [[무라키 야스시]] 등 초호화 스태프가 집결한 작품[* [[와타나베 신이치로]]는 이후 노부모토 케이코, 칸노 요코, 고토 마사미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되는데 그 작품이 바로 [[카우보이 비밥]]이다.]. 원화 애니메이터도 [[가이낙스]]와 [[본즈(기업)|본즈]]의 1급 애니메이터가 모였다. 카와모리가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기획했으며 세부적인 내용은 와타나베 신이치로와 노부모토 케이코가 만들었고, 연출은 카와모리가 카메라 워크나 구도를 잡는 일을 주로 했고 세부적인 건 와타나베 신이치로가 했다고 한다. 원조 마크로스 제작진이 [[마크로스2]]를 본 후 [[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|''''나의 마크로스는 이렇지 않아!'''']] 하는 심정으로 만든 작품이기도 하며, 이 작품을 시작으로 마크로스 시리즈는 각각의 분야에 특화된 상품성을 무기로 내세우게 된다. 원작과는 차별화되는 시리즈를 만들고 싶어하던 카와모리 쇼지가 [[마크로스 7]]을 기획하다가, 7이 원작과는 너무 다른 방향성의 작품이 되어버려 원작의 테이스트를 담은 작품도 동시에 진행하자고하여 만들어졌다. [[이타노 서커스]]를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주인공 [[이사무 다이슨]]의 모델이 [[이타노 이치로]]이고 세계에서 [[이타노 서커스]]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애니메이터 4명 중 3명이나 (이타노 이치로, 고토 마사미, 무라키 야스시) 참여한 작품이다. 이타노 이치로는 자신이 나이를 더 먹으면 이타노 서커스를 도저히 그릴 수 없을 것 같아서[* 다만 그때의 생각과 달리 CG가 발전하면서 CG로 하게 되었다. 직접 손 작화로 그리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에선 사실이지만.] 마지막 이타노 서커스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. [[https://youtu.be/uNavUcbitfE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